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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유후인 일일버스 투어 예약, 후기, 코스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하루만에 유후인, 벳푸, 다자이후까지 둘러볼 수 있는 버스투어 상품에 주목해보세요.
오늘 소개하는 후쿠오카 유후인 일일버스 투어는 가성비와 만족도를 모두 잡은 구성으로, 특히 자유여행자나 부모님을 동반한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아래는 실제 참여한 일정을 기준으로 디테일한 정보와 후기를 함께 엮어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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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출발
07시 20분 집합 / 07시 40분 출발
하카타역 EAST4 출구 옆 로손 오리엔탈호텔 앞에 도착하자마자 다양한 투어 참가자들과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 깃발을 든 가이드님 덕분에 집합 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정시 출발(07:40)에 맞춰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깔끔한 차량 내부와 넉넉한 좌석 간격은 장거리 이동을 부담 없이 시작하게 해주었고, 가이드님의 차분하고 풍부한 설명 덕분에 첫 목적지인 유후인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후쿠오카 유후인 마을
09시 40분 도착 / 12시 50분 출발
약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유후인은 마치 동화 속 마을처럼 예쁘고 조용한 분위기의 온천 마을이었습니다. 도착 시간은 09:40경, 자유시간은 무려 3시간 10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가이드님의 추천대로 플로랄 빌리지부터 둘러봤고, 골목 곳곳에 자리한 미피샵, 산리오샵, 스누피카페 등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이어지는 길은 천천히 산책하기에 딱 좋았고, 무엇보다도 ‘히마와리 식당’은 잊을 수 없는 장소였어요. 주방과 서빙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모두 70대 이상이셨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규동 정식(980엔)은 진심으로 따뜻한 맛이었습니다. 관광지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그 정겨운 분위기와 깊은 맛 덕분에 힘들게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유후다케 전망 포인트
13시 00분 도착 / 13시 10분 출발

유후인에서 조금 떨어진 유후다케 전망 포인트에 도착하여 약 10분간 정차했습니다. 유후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 산은 계절마다 색이 바뀐다고 하는데, 이 날은 푸른 하늘과 산의 깊은 녹색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님이 직접 라이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셨고, 보정본을 약 2주 후에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죠.
벳푸 가마도지옥
14시 30분 도착 / 15시 10분 출발

도착한 벳푸에서는 가마도지옥을 관람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지옥처럼 끓어오르는 온천수와 그 증기가 주는 압도감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꽤 인상적인 장면이었어요. 일반적인 지옥코스보다 소규모 도심형 코스라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었고, 미니 온천에 손을 담그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여행의 피로가 조금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쿠스 휴게소
16시 00분 도착 / 16시 10분 출발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깔끔한 화장실과 간단한 간식 구입으로 다음 목적지까지 체력을 회복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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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
17시 00분 도착 / 18시 00분 출발

다자이후 텐만구는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로, 황소 동상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세 개의 다리를 절대 뒤돌아보지 않고 건너야 한다는 전설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명란 바게트와 주먹밥을 맛보았는데,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 속 짭짤한 명란의 조화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또, 나무를 엮어 만든 건축미가 돋보이는 스타벅스 외관은 꼭 직접 봐야 할 포인트였습니다.
하카타역 복귀
19시 00분 도착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오는 길. 교통 체증이 살짝 있었지만, 가이드님께서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주셨고, 예약이 잡혀 있는 식당에 직접 연락해 예약 시간을 조정해주는 배려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끝까지 완벽한 투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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