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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브라이스·앤텔로프 포함한 LA 그랜드캐년 투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에서 단연 빠질 수 없는 곳, 그랜드캐년입니다.
단순히 그랜드캐년 하나만 보기엔 아쉽고, 캠핑카나 불편한 단체 여행이 망설여진다면? 그런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 바로 “[1박 2일/편안한 투어] 그랜드캐년 6대 (프라이빗 숙소, 캠핑카 X)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프라이빗한 숙소와 전문 가이드, 그리고 미국 서부의 절경을 1박 2일 안에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이 투어는, 캠핑카가 부담스러운 분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 로맨틱한 커플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6대 투어 핵심 포인트
-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홀스슈 밴드
- 앤텔로프 캐년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캠핑카 없는 편안한 여행
- 프라이빗 별장 숙소 제공 (2~4인 1실, 개별 화장실 포함)
- 전용차량 이동,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음
- 캠핑카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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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투어 1일차 : 라스베가스 서부 절경 투어
1.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출발
- Mandalay Bay~The D 호텔 사이 주요 호텔에서 픽업
- 밝은 인사와 함께 일정 시작
-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브리핑
2. 자이언 캐년
- 붉은 바위와 이국적인 와이딩 로드
-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고요한 협곡
- 미국 서부의 대자연과 첫 만남
3. 점심 식사 (자이언 국립공원 내)
- 아메리칸 레스토랑 또는 패스트푸드 선택 가능
- 기름지지 않고 부담 없는 한 끼 제공
4. 브라이스 캐년
- 로마 원형극장 같은 침묵의 미술관
- 수만 개 돌탑이 만든 자연 조각
- 일몰 무렵, 붉은 빛이 최고의 색감을 연출
5. 홀스슈 밴드
- 콜로라도 강이 만든 말발굽 곡선
- 절벽 끝에서 마주하는 숨 막히는 뷰
- 일몰 시간, 빛과 곡선이 어우러지는 황홀한 순간
6. 저녁 식사 – 페이지 별장 바비큐 파티
- 따뜻한 밥, 된장찌개, 삼겹살 포함
- 여행 피로를 풀어주는 정성 가득한 한식 식사
7. 별 보기 & 불멍 타임
- 스모어를 굽고 별빛을 바라보며 나누는 수다
- 페이지 숙소 앞 마당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힐링 타임
8. 별장 숙소 1박
- 고급 별장형 숙소, 팀별 프라이빗 객실 제공
- 각 방 개별 화장실 & 온수 샤워 가능
- 별빛 아래서 편안히 마무리하는 첫날 일정
그랜드캐년 투어 2일차 – 호수, 협곡, 그랜드캐년 완전 정복
1. 아침 식사 – 따뜻한 라면
- 가이드가 직접 끓여주는 국물 라면
- 또는 상황에 따라 현지식으로 대체 제공
2. 파웰 호수
- 푸른 하늘과 붉은 협곡이 만든 미국 서부의 낭만
- 자연이 만들어낸 푸른 경계선 속 여유로운 산책
3. 앤텔로프 캐년 (로워)
- 사전 예약 필수 지역, 미리 확보된 입장권 제공
- 빛과 사암이 그려낸 절경, 전 세계 사진가들이 사랑하는 포인트
4. 점심 식사 – 자유 선택
- 피자, 타코, 버거, 샌드위치 중 선택 가능
- 미국 현지 레스토랑에서 자유롭게 한 끼 즐기기
5.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 1위
- Yavapai Point에서 보는 협곡의 깊이와 위엄
-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걷는 트레일 코스
6.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 데저트뷰 드라이브
-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포인트
- 빛과 그림자의 입체감이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연출
7. 루트 66 – 윌리엄스 경유
-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추억의 길
- 엘비스, 밥 딜런도 사랑한 감성 가득한 도로
8. 라스베가스 도착
- 처음 픽업한 호텔로 안전하게 귀환
- 여정은 끝났지만, 마음속 여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랜드캐년 6대 투어를 선택한 이유
완벽한 밸런스: 감동과 편안함
- 하루 안에 6대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봄
- 감성 있는 바비큐, 별 보기, 불멍 포함 일정
전담 가이드 동행
- 상세한 설명, 사진 스팟 안내
- 일정 최적화, 체력 고려한 효율적 진행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미국 서부 여행이 처음인 분
-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분
- SNS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
- 캠핑카 숙박이 불편한 분
그랜드캐년 투어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과 준비사항
그랜드캐년 투어 예약 전 체크포인트
- 출발 2주 전 예약 필수
- 앤텔로프 캐년은 사전 예약 필수 구간
- 여권, ESTA, 기온 변화 대비 의류 준비
날씨 체크는 필수입니다
그랜드캐년 지역은 고도가 높아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매우 큽니다.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한낮엔 반팔, 밤에는 패딩이 필요할 정도로 날씨 변화가 극심합니다.
→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바람막이와 후드티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배터리 & 충전 준비 철저히
대자연 투어의 특성상 야외 활동 시간이 길고, 충전 포인트가 제한적입니다.
→ 보조 배터리 1~2개, 여유 메모리 카드, 스마트폰 여분 케이블을 꼭 챙기세요. 특히 앤텔로프 캐년에서는 사진 찍느라 배터리가 쭉쭉 닳습니다.
앤텔로프 캐년은 ‘짐 없는 상태’가 기본
현지 가이드 규정상 앤텔로프 캐년 입장 시 가방이나 백팩은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핸드폰, 카메라, 생수 1병만 허용되므로, 필요한 물품은 차량에 두고 내려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립밤은 꼭 챙기세요
미국 서부의 건조한 기후와 강한 햇볕은 생각보다 피부에 자극적입니다.
→ SPF 높은 자외선 차단제, 립밤, 보습용 핸드크림이 있으면 더욱 쾌적한 여행이 됩니다.
화장실 이용 팁
일정 중 일부 국립공원(브라이스 캐년, 홀스슈밴드 등)은 야외형 공용 화장실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물티슈, 손 소독제, 개인 위생용품을 챙기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그랜드캐년 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감동과 힐링이 어우러진 여행입니다. 피곤함은 줄이고 감동은 배로 늘려주는 진짜 프리미엄 코스, 1박 2일로 평생 기억될 여행을 원한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